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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대세 방송인' 신아영과 가수 로이킴, 김소정이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예능 프로그램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SBS '더 레이서'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고 '대세 방송인'의 필수 코스인 프로야구 경기 시구까지 선보였다.
또한 이날 녹화에는 '슈퍼스타K4' 출신 로이킴과 '슈퍼스타K2' 출신 김소정이 만나 눈길을 끈다. 로이킴은 2012년 방송된 시즌4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김소정은 2010년 방송된 시즌2에서 최종 톱11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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