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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아유미, 입담 만큼이나 과감한 의상 "굉장히 마음에 들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5-10-10 14:04 | 최종수정 2015-10-10 14:04



'마녀사냥' 아유미

'마녀사냥' 아유미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마녀사냥'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아유미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 메이크업은 그레이, 브라운, 블랙으로 깊이있게. 의상은 올 블랙, 입술은 의상에 맞춰 포인트 레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메이크업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에 붉은색 립스틱으로 발라 섹시미를 강조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브이라인 턱선과 함께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검은색 의상을 입은 아유미는 과감히 가슴골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유미는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MC들을 향해 "하루에 두 번 하냐? 모두"라는 등의 19금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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