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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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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이 훌쩍 커버린 고양이 벌이 모습에 놀랐다.
삼시세끼 어촌편2' 1회에는 8개월 만에 다시 찾은 만재도 첫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은 "진짜 컴백홈이네"라며 만재도를 반가워했다.
또 유해진은 산체와 벌이의 커버린 모습에 크게 놀랐고, 벌이를 향해 "얘는 아주 새침데기가 됐네, 공주가 됐어"라며 기뻐했다.
삼시세끼 어촌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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