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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병헌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 감독은 "중학교 때부터 야설작가로 온 동네 학교에서 유명했다고?"라는 질문에 "드라마 패러디를 많이 했던 거 같아요"라고 말을 이었다.
이어 이병헌은 "다른 친구들도 도전을 많이 했는데, 제가 독보적이었어요"라며 야설작가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스물'의 감독 이병헌의 다양한 매력은 7일 오후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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