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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티켓 오픈을 앞두고 치열한 예매전쟁이 예상된다. 1년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콘서트 무대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로이킴의 다양한 매력 발산과 더불어 더욱 깊어진 감성, 풍성한 레퍼토리로 '공연형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CJ E&M음악사업부문 측은 "작년 12월 공연 '우리의 겨울#2' 이후 1년만에 로이킴과 팬들이 만나는 반가운 자리"라며 "올 연말 친구, 연인, 가족 등 모두와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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