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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가수 별의 신곡 홍보대사로 나섰다.
이광수는 사진과 함께 "신발 한 짝. 별. 사랑하는 우리 형수님"이라는 글을 남겼고, 김종국은 "신발 한 짝. 내 동생이 사랑하는 반쪽 별씨가 싱글을 냈네요. 너무 좋아요"라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별의 남편인 하하를 "별. 신발 한 짝. 여보. 파이팅. 들어봐 주세요. 가사는 나랑 상관없음!! 오랜만이야"라고 적으며 든든한 외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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