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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도전자 임예송, 조원국 두 사람 모두 탈락했다.
이에 윤종신은 "선곡을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반면 백지영과 성시경은 "부드럽게 둘이 소화해서 아쉽긴 했다",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고 평가 했다.
결국 임예송, 조원국 두 사람 모두 탈락했다. 윤종신은 "두분다 저희 귀를 매료시키지는 못한 것 같다"며 "저희 귀를 매료시키는 라이브에서만 승자가 나오도록 했기 때문에 두분의 라이벌 미션은 승자가 없는 걸로 판정이 났다"고 전원 탈락의 이유를 언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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