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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홍수아와 서인영의 러블리한 일상이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홍수아의 미모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두 눈을 감은 채, 브이를 그린 상큼한 포즈를 취한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이목을 끈다.
한편 홍수아는 오는 5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공포스릴러 영화 '멜리스'의 10월 개봉 또한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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