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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시즌4 업데이트 앞서 사전예약 돌입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5-09-30 14:44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에서 '시즌4 부활의 문' 업데이트에 앞서 30일부터 사전예약 프로모션 '붉은 기사단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2008년 '시즌3 시간의 균열'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이다. 10월 14일에는 '리니지' 시즌 4의 첫번째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이 업데이트 된다. 모든 클래스에 전설급 무기가 추가되고, 사냥터 개선을 통해 초보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업데이트에 앞서 2주 동안 사전 예약 프로모션 '붉은 기사단 모집'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에 참가한 신규 및 휴면 복귀 이용자는 무료 이용권(7일 15시간)을 받을 수 있다. 보안서비스(전화인증, NC OTP)에 가입한 이용자는 무료 이용권(7일 15시간)을 추가로 받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인챈트(강화) 미니 게임을 진행한다. 미니 게임을 통해 강화에 성공한 이용자는 실제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장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무기는 +9, 방어구는 +8까지 가능하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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