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더치 훈남 토마스가 정려원을 향해 "역시 여배우, 너무 예쁘다"며 극찬했다!
제작진은 "현지인 동거남 토마스, 두이는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네 사람이 굉장히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며 "마치 청춘 시트콤을 연상케 하는 네 사람의 유쾌한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녀의 절친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 그들에게 주어진 생활비는 0유로로, 현지인과 집을 셰어해 오직 그들이 내는 방세로 생활비를 충당해야 한다. 살기 위해 시작된 강제 글로벌 동거를 통해 이들이 좌충우돌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스토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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