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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뉴스룸'에 한 번 더 출연했다.
박진영은 "내가 알기로는 4대 기획사에서는 음원 사재기를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진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 밤 뉴스룸 에 다시 출연해 손석희 선배님과 음원사재기를 포함한 음악 산업 전반에 관한 문제점들에 대해 얘기 나눕니다. 많이 시청해주시고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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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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