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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인배우 조수향이 아이돌그룹 세븐틴의 '만세' 뮤직비디오를 통해 멤버 13명의 소녀를 연기한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한편 KBS2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던 조수향은 2014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영화 '들꽃'에 출연했고 현재 영화 '궁합'을 촬영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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