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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전혜진
이선균은 "동명이인 미스코리아 전혜진이 있었기 때문에 프로필이 잘못 입력된 걸로 알고 있었다"라며 "그런데 전혜진 집에 갔더니 사진이 있더라. 경남 선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또 이선균은 "아내 전혜진의 말에 따르면 마지못해 아버지의 권유로 나갔다가 경남 선이 됐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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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29 16:24 | 최종수정 2015-09-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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