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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유아인
이날 유아인은 "신세경과 정말 같이 연기하고 싶었다"며 "신세경과 함께 연기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이전에도 응원해주시는 분들 많았는데 이번에도 예쁜 궁합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또 신세경은 "현장에 있을 때 분위기와 모습들을 알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더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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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28 23:20 | 최종수정 2015-09-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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