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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초아가 모르모트PD와 러브라인을 연출했다.
초아는 권해봄 PD를 "오빠"라고 부르는 것은 물론 "오늘부터 1일"이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권해봄PD는 "보이스 피싱을 아느냐. 나 그거 되게 잘한다. 널 낚고 싶다"면서 "당황하셨나요? 농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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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28 11:44 | 최종수정 2015-09-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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