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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권상우
이날 방송에서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자녀 룩희 군과 리호 양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박은영은 "아들 룩희가 스스로 잘 생긴걸 아느냐"라고 질문했고, 권상우는 "너 멋있는거 아느냐라고 물으면 '응'이라고 대답하더라. 허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룩희의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는 "축구선수와 닌자다. 어디 매달려 있고 잘 때는 칼을 차고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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