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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박보영
극중 거친 말을 쓰는 역할을 맡은 박보영은 "욕 연기가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예전에 제가 '피 끓는 청춘'이라는 영화에서 욕 연기를 했었어서 그 때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답했다.
이어 박보영은 "그래서 이번에는 그 때보다는 좀 더 재미있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전하며 웃었다.
한편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 분)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10월 22일 개봉 예정. <스포츠조선닷컴>
돌연변이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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