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SBS '불타는 청춘'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
한편 '싱글중년 친구찾기'라는 수식어를 내 건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의 스타들이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돼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낸 예능프로그램. 현재 지상파 화요일 밤 1위 예능이다.
ly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9-24 17:22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