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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나래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자신의 주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주로 장도연, 김지민과 술을 마시는데 술 마신 다음날이면 두 사람에게 꼭 '내가 뭐 잘못한 건 없느냐'고 물어본다"면서, "그러면 두 사람이 '누구에게 사과해라'라고 알려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나래는 "몸에 멍이 많은데, 술에 취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제가 난동부리는 걸 저지하다가 생긴거다"라며 자신의 주사를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박나래는 7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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