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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길은혜는 한 손에 글러브를 낀 채 시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안정적인 자세와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길은혜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삼성과 KT 경기 시구자로 등장, 멋진 폼으로 공을 던지며 관중들 박수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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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23 22:01 | 최종수정 2015-09-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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