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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의 아바타가 앵그리버드 게임 속에 등장해 화제다.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인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데에 목적을 둔 이번 환경 캠페인에는 맷 데이먼(Matt Damon), 돈 치들(Don Cheadle), 이안 서머홀더(Ian Somerhalder) 등 세계적인 스타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화제 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대표로 유일하게 그룹으로 참여한 빅스를 향한 세계인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지구를 위한 챔피언(Champion for Earth)"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플레이어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주제로 디자인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랜덤으로 아바타들과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함께 게임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정보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행동지침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한편 빅스가 참여한 "지구를 위한 챔피언(Champion for Earth)" 캠페인 영상은 앵그리버드 공식 소셜 채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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