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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영광과 정소민이 첫 방송을 시청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영광은 '디데이' 첫 방송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다. 일찍 찍기 시작해, 사전 제작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재미있게 잘 나온 거 같다. 재미있게 잘 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소민은 "첫 방을 다같이 이 자리에서 봤다. 집에서 혼자 보는 것 보다는 같이 보니까 새로웠다. 이러한 경험이 처음이라서 행복했고 더 재미있었다. 진짜 약간 뭉클 한 것도 있었다. 이런 드라마에 나오고 있다는 것에 감사했고 행복한 그런 시청이었다"라고 전했다.
예상치 못한 재난 발생으로 아비규환에 빠진 인간들의 군상이 그려질 '디데이' 3회는 오는 25일 밤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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