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세현이 남심 스틸러이자 여성들의 드림걸로 눈도장을 톡톡히 찍고 있다.
여기에 170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위풍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어 더욱 관심을 더하는 상황. 이에 남심과 여심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기 충분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속 인물을 잘 표현하고자 외, 내적인 면 모두에 심혈을 많이 기울였다. 그런 부분들을 시청자들이 예쁘게 봐주신 것 같다"며 "현재 열심히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남은 방송도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엘리트 변호사 전세현을 만날 수 있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은 오늘(22일) 저녁 10시에 1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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