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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원근이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캐릭터의 특성상 드라마 속에서는 자주 만나보지 못할 이원근의 백만불짜리 미소 사진이 공개되며 여성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평소 잘 웃는 성격인 이원근의 이러한 꽃미소는 화기애애한 팀워크의 원동력으로 작용함은 물론 고단한 일정도 단번에 잊게 해주는 비타민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낸다.
'발칙하게 고고'는 치어리딩 동아리로 엮이게 된 오합지졸 소년소녀들의 리얼스쿨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정은지 이원근 차학연 채수빈 지수 등이 출연하며 '별난 며느리' 후속으로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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