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귀공자 포스를 물씬 풍겼다.
한편 박형식이 속한 제국의 아이들은 이날 1년 3개월 만에 베스트 앨범과 신곡 '컨티뉴(CONTINUE)'를 발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9-18 17:34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