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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후지이 미나는 "한국과 일본이 감정 표하는 게 다르다"며 "일본은 감정을 숨기는데 한국은 솔직하게 표현한다"고 말했다.
얼굴 뾰루지를 예로 든 후지이 미나는 "얼굴에 뭐가 나면 한국에서는 '어 뭐가 났네'라고 말하지만, 일본에서는 보고도 모른척한다"고 덧붙였다.
후지이 미나는 "일본에선 냄새가 나도 모른척한다"고 답했고, 박명수는 "그럼 일본에 가서 방귀를 뀌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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