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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후지이 미나가 '모태미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찔한 몸매를 자아내는 화보가 새삼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후지이 미나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커다란 눈망울에 또렷한 이목구비의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하며 모태 미녀임을 입증한 후지이 미나는 "인기 정말 많았겠다"는 질문에 "그렇게 인기가 많진 않았다"고 겸손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공개된 과거 화보에서는 미모 못지 않은 아찔한 몸매라인을 자아낸다. 루즈한 셔츠를 입고 짧은 바지를 입고 앉은 그는 착시를 불러일으키며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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