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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심폐소생송'의 두 MC 윤종신-유세윤의 커플셀카가 눈길을 끈다.
윤종신-유세윤 두 사람은 추석 연휴에 방송되는 SBS '심폐소생송'의 MC를 맡았다. 2011년 Mnet '비틀즈 코드' 이후 4년 만에 MC 호흡을 맡게 된 이들은 지난 9월 12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심폐소생송' 촬영에서 찰떡호흡을 빛냈다는 후문. 노래를 살려내기 위한 두 MC의 인공호흡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심폐소생송'은 가수들의 앨범 속 타이틀곡 외에 묻혔던 명곡들을 재조명한 음악 예능으로, 원곡 가수와 심폐소생사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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