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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섹시 허당녀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지는 태준을 유혹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초밀착 레드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지만, 무결점 철벽남 셰프 태준에게 퇴짜를 맞아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남성들의 시선을 받는 인물인 만큼 화려한 외모와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지만, 빈틈 많고, 백치미까지 가진 반전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허당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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