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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모국의 혼탕 문화 유래에 대해 설명했다.
다니엘은 "과거 결혼식을 할 때는 신랑, 신부가 하객들과 함께 탕에 들어가는 것이 피로연 문화였다. 그렇게 함께 씻으며 마음과 몸을 정갈히 한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출연진은 놀랐지만 다니엘은 "야한 의미가 아니라 상징적인 행동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2여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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