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에이프릴, 청정돌의 사랑스런 무대 '상큼+발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5-09-13 09:27 | 최종수정 2015-09-13 09:28


음악중심 에이프릴

걸그룹 에이프릴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2015 DMC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져 서울 마포구 상암MBC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에이프릴이 '꿈사탕'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프릴은 파란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꿈사탕'은 작곡가 황성제 사단의 새로운 프로듀싱팀 버터플라이(ButterFly)의 작품으로, 동화 같은 사운드와 화려한 백그라운드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씨스타, 전진, 준호, 현아, 바스타즈, 강남, 마마무, 레드벨벳, 업텐션, 몬스타엑스, 세븐틴, 소나무, 에이프릴 등이 출연했다.<스포츠조선닷컴>

음악중심 에이프릴 음악중심 에이프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