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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형돈 광희
정형돈은 사연을 소개하기 전 "가요제도 끝나고 물이 빠지는 상태라 혼자 (독일에)에 보내기엔 기세가 좋지 않다라고 제작진이 판단했다 보다"라며 셀프 디스를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광희와 함께 가기로 했다"며 "더 상태가 않좋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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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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