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정글의법칙’ 병만족과 함께 외모 몰아주기 인증샷 ‘웃음 만발’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하니가 외모 몰아주기 사진에서도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니는 11일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 함께했다. SBS는 최근

'정글의 법칙' 21번째 병만족의 외모 몰아주기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와 김병만을 비롯해 김동현 잭슨 조한선 최우식 등이 함께한 사진 속에는 사진 속 함께하는 멤버들 중 단 한 사람만 예쁘게 담겨있다. 말 그대로 외모 몰아주기인 것.

하니는 사진 속에서 홀로 예쁜 표정을 짓고 나머지 멤버들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족장 김병만 등 출연자들은 하니를 중심으로 하니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얼굴을 망가뜨려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1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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