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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생방송
상암MBC 문화광장 야외무대에서 3천여 명의 관객들이 직접 '복면가왕' 가수들의 무대를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특히 가왕을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뽑는다. 그동안 '복면가왕'에선 방청객과 연예인 판정단의 투표로 가왕을 뽑아왔다. 그간 몇몇 '복면가왕' 투표 결과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던 만큼 실시간 문자 투표에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11일 오후 8시 55분부터 140분간 방송인 김성주의 진행으로 생방송된다. '세바퀴'는 결방.
<스포츠조선닷컴>
'복면가왕'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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