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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선녀 강림"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하게 늘어지는 실루엣의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심플하면서도 은은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설현은 검고 긴 머리칼을 반만 묶어 청순한 느낌을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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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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