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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박시연이 할리우드 배우 클라이브 오웬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영화 '제 7기사단'은 미지의 시공간을 배경으로 타락한 왕국을 되살리기 위해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전설의 최강부대 제 7기사단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서사극이다. 극중 박시연은 명망 있는 귀족 안성기의 딸 한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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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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