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박미선과 김신영이 '해피투게더3'를 떠난다.
2001년 11월 처음으로 전파를 탄 '해피투게더'는 이번 7년만의 개편에서 트레이드 마크였던 사우나복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며 새로운 포맷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유재석-박명수와 더불어 전현무가 MC군단에 합류한 가운데 박미선, 김신영의 하차만을 확정 짓고 구체적인 구성안 회의를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새로운 '해피투게더'의 첫 방송은 10월 8일 목요일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usun.com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