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페를 오픈한 남편 윤건을 위해 장서희가 똑소리 나는 내조에 나섰다.
이에 윤건은 "카페에 일회용 컵 사용 대신 텀블러를 가져오면 반값 할인을 해주는 게 어떠냐"며 각종 '할인 이벤트' 아이디어를 꺼냈고, 장서희는 조심스레 "손님 적은 날만 하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서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로서 남편의 사업이 걱정 된다"라며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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