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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조한선이 '정글의 법칙'에 추천하고 싶은 스타로 마동석을 꼽았다.
이어 "손이 많이 가는 멤버이긴 하겠지만 정말 재밌으신 분이라 정글과 잘 맞을 것 같다"고 추천 이유를 덧붙였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조한선은 시종일관 카메라 밖에서 끊임없이 멤버들을 챙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병만족의 21번째 생존지는 중미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진 나라 니카라과로 선정됐다. 이번 멤버는 족장 김병만과 함께 농구스타 현주협, UFC스타 김동현, 펜싱 선수 출신 갓세븐 잭슨, 철인 3종 선수 출신 EXID 하니, 클라이밍 실력자 최우식, 류담, 군 수색대 출신 김태우,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이 합류했다.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9월 11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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