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세포2 김유정
이날 김유정은 '자신의 연애세포는 어떤 것 같냐'고 묻는 질문에 "(연애세포가) 항상 활발하긴 하지만 학교 다니고 새로운 걸 하면서 연애에 대해 신경 쓸 겨를이 없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은 연애 감정보다는 친구랑 만난다거나 하는 쪽이 더 좋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연애세포2 김유정
연애세포2 김유정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09-08 23:25 | 최종수정 2015-09-08 23:59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