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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한석준 조우종
한석준 아나운서는 "퇴사를 결심했다. 하지만 윗분이 '사표 쓰는 것은 네 마음, 결제 안하는 건 내 마음'이라는 식이었다"라며 사표가 수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개인적으로 한석준 씨가 걸쳐있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뭐 나가봤자…"라고 핀잔해 좌중을 웃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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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8 21:28 | 최종수정 2015-09-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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