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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방송인 김구라와 유세윤이 MC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덕후'는 좋아하는 대상에 몰입하며 열정적으로 시간과 돈, 체력을 소비해 새로운 문화까지 재탄생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덕후들의 놀이문화가 그들의 특별한 능력으로 평가되는 경우도 있다"며 "'능력자들'을 통해 덕후들의 노하우를 함께 나눠 새로운 '덕후 문화'를 창조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능력자들'은 추석특집으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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