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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홍콩출국
이어 "정말로 모르는 분이다. 만약 내 여자친구라면 나는 퍼스트 클라스에 타고 '임신한 내 여자친구'는 이코노미석에 태우겠는가"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현재 지인을 통해 해당기자에게 항의했으며,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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