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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MBC 월화극 '화정'이 30분 앞당겨 방송된다.
한편, '화정' 43회에서는 소현세자(백성현)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조선을 살리기 위한 계획을 실행해가는 과정이 펼쳐졌다. 그러나 극 말미에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극적으로 깨어난 인조(김재원)가 분노에 차 소현을 찾으며, 비극적인 부자 혈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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