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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유정이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유정은 "내 연애세포 상태는 항상 활발하다. 그래도 학교 다니고 촬영하면서 연애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 것 같다. 연애 감정 보다는 친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것 같다"고 밝혔다.
'연애세포2'는 사랑을 포기한 주인을 찾아 돌아온 네비의 파란만장 연애 정복귀를 그린 작품이다. 김유정 임슬옹 조보아 박은지 최영민 등이 출연하며 14일 부터 총 12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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