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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라미란이 신입사원 버금가는 '동안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라미란은 극 중에서 시시각각으로 기분이 변해 '시간또라이'라는 별명을 가진 디자이너 '라미란'역을 맡아 밉지 않은 밉상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8회 방송에서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워킹맘'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한편 라미란이 출연 중인 tvN '막돼먹은 영애씨 14'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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