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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퀸 가수 장윤정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도경완 표 애교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장윤정은 "오늘 아침에도 도경완이 '자기야 나보다 하루 먼저 죽어라 슬퍼하는 것은 내몫이니까'라고 말했다"고 밝혀 관객들의 웃음과 부러움을 함께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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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7 23:29 | 최종수정 2015-09-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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