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던 타블로와 미국 힙합 뮤지션 조이배드애스(JOEY BADA$$),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의 콜라보레이션 곡인 'HOOD'가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에 오르고 팬들로부터도 호평을 얻으며 인기몰이중이다.
타블로와 조이배드애스, 코드쿤스트가 함께한 이번 'HOOD'는 코드쿤스트의 묵직한 힙합 비트에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 두 래퍼의 그루브와 깊이있는 가사가 담긴 작품으로 힙합 팬들을 넘어 대중적으로도 어필하고 있다.
조이배드애스는 미국 브루클린 출신의 95년생 래퍼로 올해 1월에는 데뷔 앨범인 'B4.DA.$ 발매, 90년대 힙합 황금기를 이끌었던 올드스쿨, 붐뱁(Boom Bap) 스타일의 사운드로 주목을 받았으며, 국내 힙합 팬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