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결' 김소연 곽시양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100일간의 결혼 생활에 대한 계약서를 작성했다.
계약서를 작성한 후 곽시양은 "저는 87년생이다"라고 말했고, 김소연은 나이를 듣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곽시양은 "도장 찍었으니 빼도박도 못 한다. 그리고 나이 차가 무슨 상관이냐. 서로 좋으면 되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09-05 23:59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