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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이날 박신혜와 옥택연은 두 달 전 자신들이 만든 옥수수 밭에서 옥수수를 수확했다. 옥택연이 줄기를 잡으면 박신혜가 옥수수를 수확하는 방식으로 두 사람은 척척 수확을 해갔고, 손발이 맞는 모습으로 나영석PD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박신혜는 인터뷰에서 "오빠가 잡아주고 밟고 하면서 느낀 건 택연오빠랑 뭘 해도 죽이 잘 맞겠다 싶었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삼시세끼 옥택연
삼시세끼 옥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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